• 구름많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0.8℃
  • 구름많음서울 5.2℃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8.0℃
  • 구름많음강화 1.9℃
  • 구름많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23일 '2016년 여성친화도시 핵심리더 역량 강화 교육' 2일동안 진행


<사진 출처= 여성가족부 포토뉴스>


여성가족부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에 걸쳐 ‘2016년 여성친화도시 핵심리더 역량 강화 교육’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시·군·구로, 현재 전국 66개 지역이 지정돼 있다.


현재, 여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추진 과정을 성인지적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포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도시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론학습과 더불어 다양한 사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현장탐방도 추진된다.


여성가족부는 “지역주민들은 도시환경의 성인지적접근필요성과 여성친화도시의 목적, 원칙, 과제 등을 배워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이해도를 높일 것”이며 “이러한 학습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역할 및 참여 방법, 정책모니터링 역량 등에 대해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장탐방에서 지역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강북구와 도봉구의 마을공동체 사례를 방문하여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잇는 사례들을 체험한다. 또한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실행 안을 만들어보는 실습시간을 가진다. 


이번에 교육과정을 수료한 지역주민들은 향후 지역에서 여성친화도시지원단으로써 활동하며,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