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6.9℃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0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학점과 자격증 취득을 한번에’ 2017년 서울시민대학 학점은행제 신설


 

앞으로 서울시민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학위취득연계 및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9일 서울시가 2017년부터 학점은행제 과정을 신설·운영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서울시민대학 은평학습장은 20161230일 교육부 산한 국가 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고 올해 3월부터 학점은행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로 만들어진 학점은행제 제도는 일반대학교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시는 학점은행제 시행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2년간 사전 시범 운영 실적을 쌓아 지난해 9월 현장 평가 등을 거쳐 평가항목 모두 기준점수를 상회하는 점수를 취득하고 합격했다.

 

학점은행제 운영강좌는 총 10강좌로 상반기(3~6)에는 평생교육론, 평생교육방법론, 평생교육경영론, 평생교육프로그램개발론, 교육사회학 등 5강좌가 운영되며, 하반기(9~12)은 성인학습 및 상담, 인적자원 개발론, 노인교육론, 원격교육론, 평생교육실습 등 5강좌가 운영된다.

 

서울시민대학 은평학습장 학점은행제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이사의 학력 소지자로 학업에 뜻이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각 강좌당 3만원으로, 정원은 강좌당 30명으로 제한하며, 상반기에 총 15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문대학을 졸업했거나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은 10과정 이수 시 학위취득 관련 학점으로 인정받는 동시에 평생교육사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어 학습-일 모델을 창출해 일자리 창출까지 연출할 수 있다.

 

김용복 서울시 평생교육정책관은 올해 서울시가 학위취득 및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과정을 시범운영하여 향후 학습자들의 학업 및 취업연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 다양한 전공 과정이 개설되도록 확대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학점은행제 시간표 및 세부 운영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27일부터 서울시 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수강신청은 2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내 서울시민대학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추가문의사항은 서울시 평생교육담당관(02-384-809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카카오엔터·네이버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상대로 민사소송 승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이 국내 최대 웹툰·웹소설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운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두 회사가 각각 청구한 손해배상금 10억원을 전액 인용해 총 20억원 규모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아지툰’은 약 75만건의 웹툰과 250만건의 웹소설을 무단 유통한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사이트로, 2024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지방검찰청의 공조 수사 끝에 운영자가 검거됐다. 그 이후 진행된 형사 재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법원은 이번 민사소송에서 불법유통 규모와 운영 기간 등을 고려해 수천억원대 피해 추정액을 인정했으며, 손해배상금 지급과 함께 지연이자 및 가집행을 명령했다. 이는 형사처벌에 이어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이어진 사례로, 불법유통 대응의 전 과정을 사법적 판단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판례로 평가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은 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네이버웹툰, 리디, 키다리스튜디오, 레진엔터테인먼트, 탑툰, 투믹스)와 함께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불법유통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