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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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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뻔한 아이디어는 가라! 비즈니스 패턴을 읽는 기술


“기업의 임원, 마케터, 제품 및 서비스 개발자 등의 ‘필독서’, 다가오는 미래를 형성하는 주요 트렌드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흥미롭고 유용한 책이다. 저자는 트렌드 예측을 둘러싼 가당찮은 속설의 허구성을 드러내고, 뻔하지 않은 트렌드를 포착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패스트퓨처리서치의 CEO, 로히트 탈워


이 책은 요즘 나오는 책들이 뻔한 아이디어를 새로운 것인 양 주워섬기는 모습에 환멸을 느낀 결과물이라고 해도 과히 틀린 말이 아니다.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로 가득 찬 요즘 세상에서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뻔한 트렌드를 믿고 따르기보다 세상에 떠도는 생각들을 관찰해 잘 정리 하는 것이야말로 사람들이 무엇을 왜 구매 하는지 혹은 무언가를 왜 믿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미 지나버린 트렌드는 무의미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하는 오해 중 하나다. 


트렌드는 새로운 트렌드가 이전의 트렌드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대신하는 ‘신구 트렌드 의 교체’차원이 아니라 트렌드의 지속성 차원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시 말해 ‘그 트렌드가 계속해서 탄력을 받아 추세를 이어 가는가 혹은 그러지 못하는가’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로히트 바르가바’의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는 다른 책들이 말하는 단순한 ‘미래 트렌드 목록’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간과한 트렌드의 패턴과 연관성을 포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사고 방식을 제시한다. 트렌드 큐레이팅은 매우 가치 있는 작업이며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이제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를 통해 뻔한 예측은 피하고 스스로 트렌드를 수집하고 정리해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데 집중해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 로히트 바르가바(Rohit Bhargava)는 조지타운 대학에서 경영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자신을 흥미롭고 새로운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이러한 아이디어에서 일정한 패턴을 찾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하는 ‘트렌드 큐레이터’다. 그는 인플루엔셜 마케팅 그룹의 창시자이자, 여러 대기업의 리더와 사회 지도자들을 더욱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돕는 전문가로 유명하다. 국내에 출간된 그의 또 다른 저서로는 《호감이 전략을 이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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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