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4℃
  • 맑음강릉 -5.5℃
  • 맑음서울 -11.1℃
  • 맑음대전 -8.9℃
  • 맑음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3.7℃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2.1℃
  • 흐림고창 -5.6℃
  • 흐림제주 1.9℃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8.7℃
  • 구름많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5.2℃
  • -거제 -1.5℃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지진발생정보, ‘131’에 물어보세요!

내일부터 일기예보 안내전화를 통한 지진통보 서비스 시행

그동안 기상청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제공받았던 지진정보를, 앞으로는 일기예보 안내전화로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기상청은 오는 13일부터 일기예보 안내전화 ‘131’을 통해 국내에서 발생하는 지진통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131을 이용한 지진통보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수요자들이 손쉽게 최근에 발생한 지진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지진 정보의 대중화와 함께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마련됐다.

지진통보 서비스 사용방법은 일반 전화나 휴대전화에서 131을 누르고 안내에 따라 지진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규모 3.5 이상(해역은 4.0 이상)지진 발생 시에는 131을 누르면 바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구성돼 있으며, 규모 2.0~3.4 지진 발생 시에는 안내에 따라 메뉴 10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이번 ‘일기예보 안내전화 131’을 이용한 지진통보 서비스를 통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다양한 분야의 지진 피해 예방활동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탈퇴 회원에게도 ‘보상 쿠폰’ 제공...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개인정보 유출 사태을 일으킨 쿠팡이 고객 보상 차원에서 지난 15일부터 ‘5만 원 구매이용권’을 순차 지급했다. 와우회원과 일반회원은 물론 탈퇴 회원에게도 동일한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 이에 진보당은 “쿠팡에서 회원탈퇴를 마친 이른바 ‘탈팡’ 시민들에게도 마구잡이로 구매이용권 안내문자를 뿌려대고 있다. 탈퇴한 회원의 개인정보는 당연히 즉시 파기돼야 하고 다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아랑곳없이 재차 뻔뻔한 호객행위에 사용한 쿠팡의 행태는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며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보냈다는데, 애시당초 그런 마음 자체가 있었는지부터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개인정보유출에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다시 이용해서는 아니될 개인정보에 손을 댔다”며 “쿠팡은 탈팡 시민들의 정보까지도 다시 무단으로 악용하고 있다. 3370만명의 개인정보유출이라는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태 이후에도, 미국기업 쿠팡은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거액의 로비로 매수한 미국 정치인들을 방패 삼아 여전히 우리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당국은 즉각 쿠팡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