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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기범희망농구,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한기범희망농구’ 농구대회 열어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지난 115일 안양시 성결대학교 체육관에서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한기범희망농구 농구대회를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체육회 주최, 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한 이 대회에는 소외계층 청소년 9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농구대회는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구를 통해 팀워크 향상 및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했다.

 

참여지역은 중구, 노원, 금천, 안산의 총 4개 지역의 8개 팀이 참여해 55 풀리그 형식으로 진행돼 전원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지역별로 열띤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농구대회 이벤트로 한기범 회장이 직접 슈팅이벤트를 진행해 참여학생들의 호응도 높았다.

 

농구대회 결과는 우승은 금천의 미래팀, 준우승은 중구의 한마루팀, 3위는 금천의 소망팀이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선수로는 금천의 이선재 선수가 차지했다.



한기범희망농구 관계자는 이번 농구대회를 통해 여러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이 농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승부를 겨루며 서로 친밀해지는 교류의 장을 가졌다면서 참여 학생들이 농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서를 함양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한기범희망농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건전한 정서 함양을 위해 지난 여름캠프와 농구대회등 다양한 스포츠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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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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