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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국토지리정보원, 선진 공간정보 기술 개도국에 전파

“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 될 것”

 

국토지리정보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라오스·몽골 등 8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공간정보 기술을 전파하는 연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국가는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벨라루스, 모잠비크, 몽골,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탄자니아 등 8개 국가다.

 

이번 연수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대상국의 국가측량 및 공간정보기관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간정보는 국토 균형개발 및 국가 경제발전의 토대가 되는 국가 기초 인프라로, 인구 폭증과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는 개발도상국에는 체계적인 국토관리를 위해 공간정보 구축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개발도상국의 공간정보인프라 구축 현황을 공유하는 ‘나라별보고’ ▲우리나라 공간정보 분야의 선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공간정보를 통해 개발도상국이 자국의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실행 계획 수립’ 과정으로 구성된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참여국에게 밀착 상담 및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기윤 국토지리정보원장은 “측량·공간정보 분야에 대한 우리나라의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고, 개발도상국 공무원들과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이번 연수가)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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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