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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항공 일자리 8만개를 한눈에...‘항공일자리포털’ 오픈

온라인 취업상담 서비스도 제공, 9월부터는 오프라인 서비스도

 

국토교통부가 항공운송산업 359개 기업 약 8만개 일자리를 연계하는 항공일자리포털을 구축해 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항공운송 분야는 최근 5년간 항공여객 연 10.5% 성장을 하고 있지만, 소형 항공운송사(50인승이하)와 같은 중소규모 업체는 인지도가 낮아 우수인재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승무원 지망생들이 외국항공사 취업 시 사설학원으로부터 취업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공신력 있는 일자리 취업매칭을 위한 대책이 요구돼왔다. 

 

항공일자리포털(http://www.air-works.kr)은 항공기업의 채용정보를 상시 제공해 구직자가 항공산업 기업의 종합적인 채용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국내 9개 항공사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외국 항공사의 취업정보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종사, 정비사, 관제사, 승무원 등 항공전문 직종 취업가이드와 온라인 취업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온라인 취업상담은 12명의 상담위원들이 이메일로 상담하며, 9월부터는 오프라인 대면 상담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전문 직종에 대한 진로탐색 정보도 제공한다. 항공 전문직은 대부분 자격제도가 있어 이때부터 체계적인 진로 안내가 필요하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국토부는 이외에도 9월 초 인천공항에서 제1회 항공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공항 여객터미널 내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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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