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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표창원, 패스트트랙 수사 관련해 "경찰 출석 요구 응할 것…적극 수사 협조"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밝혀…경찰 출석 요구 불응 한국당 의원들 비판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패스트트랙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출석요구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등포경찰서로부터 받은 출석요구서 사진을 첨부하며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국회 폭력 사태 관련 경찰의 피고발인 출석 요구에 응해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표 의원은 지난 4월26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장과 의안과 근처에서 '공동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자유한국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표 의원은 경찰 출석 의사를 밝히면서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한국당 의원들을 에둘러 비판하기도 했다.
 
표 의원은 "헌법 규정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이 경찰 조사에 불응하고 비협조, 직위 권한 이용 압박하거나 방탄국회 소집해선 안 된다"며 "법 앞의 평등,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임하겠다"고 적었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의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 참가를 막기 위해 채 의원의 의원실을 점거한 한국당 여상규, 엄용수, 정갑윤, 이양수 의원 등 4명에 대해 출석을 요구했지만, 이들 의원은 불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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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약처, 의료전문가 내세워 허위·과대광고 한 업체 36곳 적발
인터넷 쇼핑몰에서 의료전문가의 이름을 걸고 허위·과대광고를 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의사와 한의사 등을 동원해 허위·과대광고를 하고, 161개 인터넷 사이트에서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해 온 판매업체 36곳, 9개 제품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품 개발에 의사나 한의사 등이 참여했다고 광고하는 41개(건강기능식품 14개, 식품 27개) 제품과 이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등 1,213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위반 유형은 ▲건강기능식품 자율광고심의 위반(56건)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84건) ▲체험기 이용 등 소비자기만(20건) ▲타사 비방(1건) 등이었다. 자율광고심의 위반 사례로는 의사가 만들었다는 '탄탄플란트정' 제품은 "잇몸 건강", "특별한 7가지 부원료를 사용"했다고 광고한 경우였다. 또 '호리호리신비감다이어트' 제품도 "이젠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 체지방은 낮추고 젊음은 올리고, 타제품에 비해 약물에 부작용이 없는 최상의 다이어트"라고 했다. 식약처는 이런 광고행위가 자율광고 심의 내용과 다르거나 심의 결과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소비자가 건강기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