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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갤럽]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8%…부정평가는 하락

日 무역 보복 강경 대응 영향…민주당 39%·한국당 19%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일본의 무역 보복에 대한 강경 대응에 대한 국민 지지에 힘입어 40% 후반을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 조사와 같은 48%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 잘함'이 지난주 조사보다 12%p 오른 36%를 기록했다. '북한과의 관계 개선'은 13%,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는 7%였다.

 

반면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2%p 떨어진 42%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3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외교문제'는 15%로 일본 무역 보복에 대한 시각차를 보였다.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은 11%였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조사보다 1%p 떨어진 39%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1%p 떨어진 19%였다. 정의당은 9%로 지난 조사와 같았고, 바른미래당은 1%p 오른 6%, 민주평화당은 0.6%p 떨어진 0.4%를 기록했다. 아울러 친박 세력의 결집을 노리고 있는 우리공화당도 전주와 같은 1%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남녀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15%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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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태평양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성료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가 26일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경기도와 북측대표단을 비롯한 필리핀, 일본, 중국, 호주, 태국, 프랑스, 카자흐스탄, 몽고, 인도네시아 등 11개국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본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일제 강제동원의 진상을 규명하고, 성노예 피해 치유 방안을 논의하고자 경기도와 (사)아태평화교류협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일본의 사과와 배상만이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도모할 수 있는 길이라는데 뜻을 모으고, 평화와 번영을 함께 누리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화영 평화부지사가 대독한 ‘이제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고 평화와 번영을 함께 누려야 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의 환영사를 통해 “남과 북, 나아가 아시아태평양이 함께 열어가는 평화와 번영을 경기도가 든든하게 뒷받침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서로 연결돼 있는 순망치한의 운명공동체’라고 규정한 뒤 “한미정상이 DMZ를 방문한 것도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난 것도, 북·미 정상이 남측자유의 집에서 회담한 것도 사상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