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1℃
  • 구름많음강릉 11.8℃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8.8℃
  • 맑음대구 18.0℃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3.7℃
  • 맑음고창 14.1℃
  • 맑음제주 15.1℃
  • 맑음강화 13.4℃
  • 맑음보은 17.4℃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5.5℃
  • 맑음경주시 14.2℃
  • 구름조금거제 13.6℃
기상청 제공

지역


서울시, '취약계층 영구임대주택' 3,528호 예비입주자 모집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동주민센터 현장 접수

 

서울시가 영구임대주택 3,528호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영구임대주택은 강서, 노원, 강남 등 8개 구 34개 단지, 3,528호이며,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21~49㎡형이다.

 

임대료 수준은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으로 보증금은 151만원~422만원이고, 월 임대료는 35,900원 ~ 84,100원이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2일 기준으로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이다.

 

입주자 선정은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르며, 같은 순위 안에서 경쟁이 있는 때에는 '서울특별시 공공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규칙'의 영구임대주택 입주대상자 선정기준표에 따른 배점합산 순, 서울시 거주기간 순으로 선정한다.

 

예비입주자는 12월 27일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대기 순번에 따라 입주가 가능하다.

 

공급신청은 신청자 적격 확인을 위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나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www.lh.or.kr)를 참고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박사방' 조주빈 신상공개 결정…25일 검찰송치 때 얼굴 공개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4일 오후 경찰 인사 3명과 법조인, 대학교수,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등 외부인사 4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해 박사방 운영자인 조씨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제25조는 성폭력 범죄의 피의자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고,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피의자의 재범 방지 및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할 때 피의자의 얼굴과 성명 및 나이 등을 공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조씨의 신상 공개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에 따른 첫 피의자 신상 공개 사례다. 위원회는 "피의자의 신상공개로 인한 피의자 인권 및 피의자의 가족, 주변인이 입을 수 있는 2차 피해 등 공개 제한 사유에 대해서도 충분히 검토했다"며 "피의자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노예로 지칭하며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 등 범행 수법이 악질적·반복적이고, 아동·청소년을 포함해 피해자가 무려 70여명에 이르는 등 범죄가 중대하다"고 밝혔다. 또 "뿐만 아니라 구속영장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