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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해남 땅끝마을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운전자 숨져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70대 운전자가 숨졌다.

 

10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경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땅끝마을 선착장에서 칼로스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했다.

 

운전자 A씨(70세‧남성)는 물에 잠긴 차 안에서 신고 17분 만에 해경 잠수 요원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M이코노미뉴스와의 통화에서 “19시15분 주민의 신고를 받고 19시32분 현장에 도착했으나 차는 이미 바다에 빠져 안 보이는 상태였다”며 “운전자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CCTV 상으로는 미끄러져 추락한 사고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해경이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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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모·보험이용자협 “교보생명은 암 입원보험금을 지급하라!”
‘암 환자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암사모)’과 보험이용자협회는 지난 10일 교보생명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암 환자의 요양병원 입원 및 요양병원에서의 항암 치료를 인정하고 암 입원보험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암 환자들은 종합병원에서 암 수술 및 항암·방사선 치료를 받고 퇴원하면 통원 외에 별다른 의학적 관리를 받을 방법이 없는 현실 속에서 요양병원에 입원, 암 치료를 위한 의학적 관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일부 보험사들은 암 환자의 요양병원 입원이 ‘암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한 입원’이 아니라며 암 입원보험금 지급을 거부해 암 환자들과 수년째 분쟁을 빚고 있다. 이들 단체는 “금감원의 교보생명 민원 담당자를 직접 면담한 결과 요양병원은 암의 치료를 하지 않고, 요양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요양병원 입원·치료에 대해서는 암 입원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교보생명 내부규정이라고 했다”며 “이는 보험약관을 배제하고 내부규정을 근거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렸던 공개 토론회에서 김창호 금감원 분쟁조정1국 생명보험1팀장은 이같은 교보생명의 주장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고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