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화)

  • 구름조금동두천 3.8℃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6.7℃
  • 박무대전 7.3℃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10.1℃
  • 맑음광주 10.0℃
  • 맑음부산 11.6℃
  • 흐림고창 7.7℃
  • 맑음제주 13.8℃
  • 맑음강화 4.4℃
  • 흐림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사건


해남 땅끝마을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운전자 숨져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70대 운전자가 숨졌다.

 

10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경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땅끝마을 선착장에서 칼로스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했다.

 

운전자 A씨(70세‧남성)는 물에 잠긴 차 안에서 신고 17분 만에 해경 잠수 요원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M이코노미뉴스와의 통화에서 “19시15분 주민의 신고를 받고 19시32분 현장에 도착했으나 차는 이미 바다에 빠져 안 보이는 상태였다”며 “운전자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CCTV 상으로는 미끄러져 추락한 사고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해경이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정부 "2025년 자사고·외고·국제고 일반고 전환"…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 발표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25년부터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다만 전환되기 전에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학생 신분은 유지된다. 또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로 전환된 이후 학생의 선발과 배정은 일반고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학교의 명칭과 특성화된 교육과정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전국단위로 학생을 모집했던 일반고의 모집 특례도 폐지된다. 아울러 과학고‧영재학교의 선발방식 등도 개선해 고입 단계의 사교육 유발요인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의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배경에는 '고교서열화'가 있다. 유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는 교육의 격차가 사회계층의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국민 여러분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는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