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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영일 의원, 해남·완도·진도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54억원 확보

광주·전남 지역 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해남 18억원·완도 16억원·진도 20억 등

 

대안정치연대 윤영일 의원이 지역구인 해남·완도·진도의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특별교부세 54억원을 확보했다.

 

윤 의원은 전날 "행정안전부에 지역 현안 해결의 시급성과 재난안전관리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최종 5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윤 의원의 특별교부세 54억원 확보는 광주·전남 지역 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지역별 사업으로는 ▲해남군 18억원 (해남군 보훈회관 신축 5억,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10억, 화원면 화봉리 제방 보수보강 3억) ▲완도군 16억원 (완도읍 LPG배관망 구축 6억, 보길면 다목적로드선착장 신설 6억, 노화읍 포전리 호안 정비사업 4억) ▲진도군 20억원 (도리산 전망대 설치 및 세방낙조 데크 보수보강 5억, 조도면 옥도 연도교 설치 15억) 등이다.

 

윤 의원은 "3개군과 함께 행안부에 지역 현안 해결의 시급성과 재난안전관리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며 "최종 5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당면한 지역 현안들도 빠짐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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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모·보험이용자협 “교보생명은 암 입원보험금을 지급하라!”
‘암 환자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암사모)’과 보험이용자협회는 지난 10일 교보생명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암 환자의 요양병원 입원 및 요양병원에서의 항암 치료를 인정하고 암 입원보험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암 환자들은 종합병원에서 암 수술 및 항암·방사선 치료를 받고 퇴원하면 통원 외에 별다른 의학적 관리를 받을 방법이 없는 현실 속에서 요양병원에 입원, 암 치료를 위한 의학적 관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일부 보험사들은 암 환자의 요양병원 입원이 ‘암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한 입원’이 아니라며 암 입원보험금 지급을 거부해 암 환자들과 수년째 분쟁을 빚고 있다. 이들 단체는 “금감원의 교보생명 민원 담당자를 직접 면담한 결과 요양병원은 암의 치료를 하지 않고, 요양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요양병원 입원·치료에 대해서는 암 입원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교보생명 내부규정이라고 했다”며 “이는 보험약관을 배제하고 내부규정을 근거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렸던 공개 토론회에서 김창호 금감원 분쟁조정1국 생명보험1팀장은 이같은 교보생명의 주장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고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