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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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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 “이재명의 새로운 경기, 계속돼야”

30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법원 무죄판결 촉구’ 성명서 발표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이하 노조)이 30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대법원 무죄판결 촉구 성명서’를 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새로운 경기,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위한 노력이 앞으로도 지속되고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첫 걸음을 뗀 도지사에 대해 당선무효형을 선고한 재판부의 판단은 대다수 경기도민들의 눈높이에선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이재명 지사를 둘러싼 논란들은 이미 선거기간 중에도 몇 차례 존재했지만 유권자들은 이를 감안하고도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졸업생노조는 이어 “이는 도정 운영과 선거의 당락에 영향을 줄 만한 사안이 아니라고 유권자들은 이미 선거운동 과정에서 판단을 끝냈다고 볼 수 있다”면서 “그럼에도 1심 판결의 무죄를 뒤집어 2심 재판부가 당선무효형을 선고한 것은 사법부의 권력으로 경기도 유권자들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졸업생노조는 마지막으로 “청년들과 노동자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새롭게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사업들은 좌초되거나 중단되지 않고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5일에는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 대책위원회가 출범하고, 국제사무금융노조‧평택청년포럼 등 사회 각층에서 탄원 성명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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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