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화)

  • 구름조금동두천 3.8℃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6.7℃
  • 박무대전 7.3℃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10.1℃
  • 맑음광주 10.0℃
  • 맑음부산 11.6℃
  • 흐림고창 7.7℃
  • 맑음제주 13.8℃
  • 맑음강화 4.4℃
  • 흐림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사회


식약처, 11월 '빼빼로 데이', '수능' 앞두고 초콜릿 등 안전점검 실시

제조·판매업체 2,600여 곳 집중 점검 계획

 

11월 이른바 '빼빼로데이'와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과자·초콜릿·찹쌀떡 등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처는 11월 이들 제품에 대한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식품제조·판매업체 2,600여 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제과점·편의점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초콜릿·찹쌀떡·엿 등의 선물용 제품을 수거해 세균수·타르색소 등을 검사하는 한편, 수입 통관단계에서도 막대모양 과자·캔디류·초콜릿류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정부 "2025년 자사고·외고·국제고 일반고 전환"…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 발표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25년부터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다만 전환되기 전에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학생 신분은 유지된다. 또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로 전환된 이후 학생의 선발과 배정은 일반고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학교의 명칭과 특성화된 교육과정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전국단위로 학생을 모집했던 일반고의 모집 특례도 폐지된다. 아울러 과학고‧영재학교의 선발방식 등도 개선해 고입 단계의 사교육 유발요인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의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배경에는 '고교서열화'가 있다. 유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는 교육의 격차가 사회계층의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국민 여러분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는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