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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북한 월드컵 예선, 무관중 속 깜깜이 문자중계 … 전반전 ‘0:0’

북한 리용직 전반 30분 경고카드

 

 

1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한국과 북한이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가 시작됐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이례적으로 무관중 속에서 치러지고 있다. 애초 자국 국민들의 입장은 허용할 것으로 보였지만 이 자체도 막은 것으로 보인다.

 

관중 뿐 아니라 취재진도 TV 생중계도 없다. 21세기 한국에서 경기 소식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 문자중계 뿐이다. 이 마저도 교체, 경고 등 제한적인 정보만 제공되고 있다.

 

AFC 문자중계에 따르면 현재 전반전은 0:0으로 마쳤고, 북한 리용직 선수가 30분 경고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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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협 등 교수 및 연구자 243명 이재명 구명 탄원서 제출
11일, 교수 및 연구자 등 학계 인사 243명이 이재명 도지사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서명에는 민교협(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등 인사들이 다수 참여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이재명 도지사에 당선 무효형을 선고한 2심에 대해 “정의의 원칙과 일반 상식에 어긋난 판결”이라며, 2심 판결문 내용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죄로 판단된 대목에 대해 “토론회에서 질의의 초점은 명확하지 않았고, 해당 질의는 상대방의 불법행위를 폭로하려는 의도에서 행해진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면서 “질의의 취지를 합법적인 강제진단을 시도했느냐로 해석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전체적인 맥락에서, 토론회에서 질의의 취지는 "불법 행위를 한 적이 있느냐”였고, 이에 대한 이 지사의 답변은 "불법 행위를 한 적은 없었다”라고 판단하는 것이 일반 상식에 부합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 지사가 합법적인 강제진단을 시도했다는 것을 강조해서 말하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소극적으로 말하지 않은 것을 적극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과 같은 것으로 취급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이재명 지사가 당선된 이후, 청년기본소득,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