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0 (금)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7.1℃
  • 연무서울 1.8℃
  • 연무대전 3.1℃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7.1℃
  • 구름많음광주 4.7℃
  • 맑음부산 7.2℃
  • 구름많음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9.6℃
  • 맑음강화 0.0℃
  • 구름많음보은 2.1℃
  • 구름조금금산 2.5℃
  • 구름많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사회


‘솔루션 저널리즘’ 데이빗 본스타인 “문제 발견보단 해결책을 제시해야”

‘경기 뉴미디어 페스티벌’, 25~26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려

 

‘솔루션 저널리즘 네트워크(Solutions Journalism Network)’의 CEO 겸 공동 설립자인 ‘데이빗 본스타인(David Bonstein)’이 한국을 찾아 언론의 신뢰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대안과 해법을 제안하는 ‘솔루션 저널리즘’을 제안했다. 25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 뉴미디어 페스티벌’에서다.

 

솔루션 저널리즘은 문제를 찾는데 그치지 않고 해법과 결과를 추적하는 언론 보도형식을 말한다. 데이빗 본스타인은 이날 ‘저널리즘을 뛰어넘는 뉴미디어 솔루션’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언론은 이제 문제를 발견하는데 그치지 말고, 그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것이 바로 솔루션 저널리즘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상상하는 세계에 삶을 어떻게 투영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진다”며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고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때 저널리즘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경기영상위원회 조재성 위원장(왼쪽 첫 번째)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25일 오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 뉴미디어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외에도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김용찬 교수, 대통령 행사 기획자문위원인 탁현민 위원, 한양대학교 정준희 교수 등 뉴미디어 플랫폼 및 콘텐츠 전문가가 모여 2020년의 뉴미디어를 전망했다. 내일(26일)은 게임 크리에이터인 도티, 방송인 유병재 등의 토크콘서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25~26일 양일간 열리는 ‘경기 뉴미디어 페스티벌’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뉴미디어페스티벌 홈페이지(www.gnewmedia.com)를 참고하거나 뉴미디어페스티벌 사무국(02-6011-106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11일 서울·인천·경기·충북,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11일 06시부터 21시까지 4개 시도(서울·인천·경기·충북)에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시도는 같은 시간대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시행한다. 해당지역은 오늘(1월 10일) 0∼16시까지 초미세먼지(PM2.5)의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했고, 내일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발령기준을 충족했다. 4개 시도에 위치한 민간 및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공사장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이번 비상저감조치 시행지역에 위치한 석유화학 및 정제공장, 시멘트제조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180개)에서는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또는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상 의무시설은 아니나 폐기물소각장·하수처리장과 같은 공공사업장에서도 배출 저감조치가 실시된다. 또한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방진덮개 복포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를 해야 한다. 비상저감조치 대상 사업장과 공사장에서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의무적용대상은 아니나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