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8.7℃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7.6℃
  • 광주 -6.9℃
  • 맑음부산 -6.7℃
  • 흐림고창 -5.8℃
  • 제주 -0.8℃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8일 일요일

메뉴

정치


문 대통령-아베, 단독 환담…"양국 현안 대화 해결 원칙 재확인"

문 대통령 "고위급 협의 갖는 방안 검토하자"…아베 "모든 가능한 방법 통해 해결 방 안 모색"

 

'아세안+3(한국·중국·일본)'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태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단독 환담을 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현지 취재진에게 보낸 서면 브리핑에서 "아세안+3 정상회의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정상들과 환담을 했다"며 "이후 뒤늦게 도착한 아베 총리를 옆자리로 인도해 오전 8시35분에서 8시46분까지 11분간의 단독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는 매우 우호적이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을 이어갔다"며 "양 정상은 한일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한일 양국 관계의 현안은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고 대변인은 "최근 양국 외교부의 공식 채널로 진행되고 있는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관계 진전 방안이 도출되기를 희망했다"며 "문 대통령은 이외에도 필요하다면 보다 고위급 협의를 갖는 방안도 검토해 보자고 제의했으며, 아베 총리도 모든 가능한 방법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자고 답했다"고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말의 해 맞아 작가 순회전시 개최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올해 초대작가들과 함께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시작한다. 말박물관은 2009년부터 해마다 약 5~7명의 초대작가를 선발해 꾸준히 전시를 열어왔다. 말박물관의 초대작가 순회전시는 지금까지 약 75명의 작가가 말을 소재로 한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열었다. 이 가운데는 첫 초대전을 통해 해외까지 진출한 사례로 있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아마추어 작가부터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작가까지 그야말로 말을 그리고 만드는 작가들에게는 꼭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됐다. 예술 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말문화 보급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말박물관과 초대작가들은 전시 외에도 공공 조형물, 기념품 제작 같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말의 해를 맺아 ‘행복을 전하는 말’이라는 주제로 전국 순회 전시를 연다. 많은 국민들에게 작품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개인이나 기관이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가 작품의 판로를 확장하는 것도 순회 전시의 주요 목적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문화 소비 공간과 연계해 예술 작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