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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소년 스마트폰 돗자리 영화제’ 닻 올라

동영상 44편, 사진 129장 응모...8~9일 양일간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려

 

‘청소년 스마트폰 돗자리 영화제’ 시사회가 8일 저녁 경기도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룩미디어웍스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 주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영상위원회가 지원한 이번 영화제는 의정부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공모를 통해 우수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영상 미디어의 미래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이한범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여러분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열정을 확인하는 오늘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오셨다”며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직 미숙할 수 있지만 이번 영화제를 계기로 오늘보다는 내일이,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성장하는 여러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경기영상위원회 조재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예전부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영화제를 꿈꿔왔기 때문에 오늘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영화제가 영상미디어 인재를 발굴하는 역할을 달성하고 나아가 청소년 미디어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사회에선 공모전에 응모한 UCC(동영상) 44편과 사진 129장 가운데, UCC 24편과 사진 8점이 상영 및 전시됐다. 특히 상영이 끝난 뒤 진행된 이상훈 영화감독의 작품에 대한 강평 및 토크쇼가 청소년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상훈 감독은 “영화 제작은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전달하는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오늘 출품작 가운데 눈에 띄는 작품들이 있었다”며 “앞으로 여러분 모두 좋은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영상전문가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청소년 스마트폰 돗자리 영화제’는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8일~ 9일 양일간 열린다. 내일(9일)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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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5년 자사고·외고·국제고 일반고 전환"…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 발표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25년부터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다만 전환되기 전에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학생 신분은 유지된다. 또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로 전환된 이후 학생의 선발과 배정은 일반고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학교의 명칭과 특성화된 교육과정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전국단위로 학생을 모집했던 일반고의 모집 특례도 폐지된다. 아울러 과학고‧영재학교의 선발방식 등도 개선해 고입 단계의 사교육 유발요인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의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배경에는 '고교서열화'가 있다. 유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는 교육의 격차가 사회계층의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국민 여러분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는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