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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국정인식, 공감 49.3%…비공감 45.6%

호남·충청권, 3040, 진보층, 정의당·민주당 지지층에서 '공감'
'국민과의 대화' 소통 방식은 58.4%가 '긍정적'

 

지난 19일 열린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밝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인식에 대해 공감한다는 응답이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국민 10명 중 6명이 ' 국민과의 대화'라는 소통 방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1일 tbs 의뢰로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문 대통령이 밝힌 국정 전반에 대한 견해를 두고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공감한다'는 응답이 49.3%였다.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5.6%였다.

 

세부적으로는 '공감' 인식은 호남과 충청권, 30대와 40대, 진보층, 정의당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절반 이상이거나 대다수였다.

 

반면, 대구·경북(TK), 5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 무당층에서는 '비공감' 인식이 다수이거나 대다수였다.

 

서울과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PK), 20대에서는 공감·비공감 인식이 엇비슷했다.

 

'공감' 여론은 광주·전라(공감 72.7% vs 비공감 27.3%)와 대전·세종·충청(51.3% vs 43.8%), 30대(64.5% vs 30.4%)와 40대(57.0% vs 38.3%), 진보층(78.5% vs 17.4%), 더불어민주당(89.6% vs 5.8%)과 정의당(85.5% vs 11.6%) 지지층에서 절반 이상이거나 대다수였다.

 

'비공감' 여론은 대구·경북(공감 39.4% vs 비공감 58.7%), 50대(38.1% vs 56.6%)와 60대 이상(44.0% vs 49.3%), 보수층(28.8% vs 69.4%)과 중도층(42.6% vs 52.3%), 자유한국당(8.5% vs 88.4%)과 바른미래당(21.9% vs 73.9%) 지지층, 무당층(21.7% vs 69.0%)에서 다수이거나 대다수였다.

 

서울(공감 44.8% vs 비공감 46.4%)과 경기·인천(47.5% vs 45.0%), 부산·울산·경남(47.1% vs 50.7%), 20대(46.7% vs 49.8%)에서는 공감·비공감 응답이 팽팽했다.

 

 

한편 '국민과의 대화' 같은 대통령과 국민 사이의 소통 방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8.4%가 '긍정적이다'라고 답했고, '부정적이다'는 응답은 36.5%였다.

 

세부적으로는 호남과 충청권, 서울,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PK), 30대와 40대, 20대, 60대 이상, 진보층과 중도층, 정의당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긍정적’ 인식이 절반 이상이거나 대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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