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목)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2.8℃
  • 구름많음고창 3.3℃
  • 구름조금제주 8.6℃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정치


문 대통령 "3분기 소득·분배 확실히 좋아져… 소득주도성장 효과"

사업소득 감소엔 "면밀한 분석과 기존 대책 효과 점검 필요"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발표된 3분기 가계동향 조사 결과와 관련해 "소득주도성장의 정책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3/4분기 가계소득 동향 관련 대변인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발표된 3분기 가계소득 동향에 대해 그동안 가계소득 동향상 저소득 가구의 소득 감소는 아픈 대목이었다. 하지만 올 2분기부터 좋아지는 조짐을 보였고, 3분기에는 가계소득과 분배 면에서 좀 더 확실히 좋아지는 모습이라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포용적 성장을 위한 정부 정책의 노력을 일관되게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고 대변인 "문 대통령은 고령화 추세·유통산업 등의 구조변화가 지속되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1분위 소득이 크게 늘어난 것"이라며 "또 전분위 소득이 모두 늘어난 가운데 중간층이 두터워진 것, 분배지표인 5분위 배율이 줄어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다만 문 대통령은 자영업 업황 부진으로 사업소득이 감소한 것과 관련해서는 "면밀한 분석과 함께 기존 대책의 효과성을 점검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통계청은 3분기 소득 하위 20%(1분위) 가계의 명목소득이 1년 전보다 5만6,800원(4.5%) 늘었고, 소득 상위 20%(5분위) 명목소득은 6만4,500원(0.7%) 늘어 3분기 기준으로 가계 소득 격차가 4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소비자원 "LED등기구 일부 제품 광효율·전자파 기준 부적합, 개선필요"
시중에서 판매 중인 일부 LED 조명에서 광효율과 전자파장해가 기준에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11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LED등기구 11개 브랜드 11개 제품을 대상으로 광효율, 플리커(빛의 깜박임), 수명성능, 점·소등내구성, 전자파장해,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광효율, 빛의 주기적인 깜박임 정도를 평가하는 플리커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명성능, 점·소등내구성, 감전보호 등에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으나, 일부 제품은 광효율, 전자파장해가 기준에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했다. 시험 대상은 두영조명, 바텍, 번개표, 솔라루체, 오스람, 이글라이트, 장수램프, 코콤, 필립스, 한샘, 히포 등 11개 제품이었다. 전자파장해 시험에선 두영조명과 히포 등 2개 제품에서 전자파 방출 상한선을 초과해 전자파적합성기준에 부적합했다. 바텍과 히포는 KS인증 제품이더라도 전자파적합성 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인증을 받지 않았다. 한샘 제품은 인증번호 표기가 누락돼 적합성평가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해당 사업자는 개선 계획을 소비자원에 알려왔고, 소비자원은 이런 시험 내용을 국가기술표준원에 통보할 예정이다. 광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