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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준표 "야당 출구가 보이지 않아 황교안 대표가 단식 선택한 것"

"친박 중심세력으로 돼 버린 야당이 쇄신없이 승리 할 수 있을까"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나라도 이 꼴이고 야당은 출구가 보이지 않으니 답답한 황교안 대표가 단식을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쫓겨난 태국 탁신의 여동생 잉락이 쇄신없이 재집권하듯이 친박이 중심세력으로 되어 버린 야당이 쇄신없이 승리 할 수 있을까"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전문가들이 보는 총선을 결정하는 3요소는 구도, 인물, 이슈라고들 한다"며 "구도는 선거법을 못 막으면 1여 다야 구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무조건 불리하고 인물면에서 보더라도 여당인 저들의 인재풀이 우리보다 더 풍부하니 우리가 불리하다"고 진단했다.

 

홍 전 대표  "마지막으로 이슈 측면에서 보면 우리는 정권 심판론을 들고나올 것이고 저들은 탄핵당한 세력 청산론을 들고나올 것"이라며 "어느 이슈가 국민들에게 먹힐지 그건 지금으로써는 단정 하기 이르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탄핵의 늪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보수·우파 정당으로 쇄신을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했다.

 

홍 전 대표는 "부디 좋은 해결책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다 옳은 것은 아니지만 김세연 의원의 조언을 잘 살펴보시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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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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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LED등기구 일부 제품 광효율·전자파 기준 부적합, 개선필요"
시중에서 판매 중인 일부 LED 조명에서 광효율과 전자파장해가 기준에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11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LED등기구 11개 브랜드 11개 제품을 대상으로 광효율, 플리커(빛의 깜박임), 수명성능, 점·소등내구성, 전자파장해,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광효율, 빛의 주기적인 깜박임 정도를 평가하는 플리커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명성능, 점·소등내구성, 감전보호 등에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으나, 일부 제품은 광효율, 전자파장해가 기준에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했다. 시험 대상은 두영조명, 바텍, 번개표, 솔라루체, 오스람, 이글라이트, 장수램프, 코콤, 필립스, 한샘, 히포 등 11개 제품이었다. 전자파장해 시험에선 두영조명과 히포 등 2개 제품에서 전자파 방출 상한선을 초과해 전자파적합성기준에 부적합했다. 바텍과 히포는 KS인증 제품이더라도 전자파적합성 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인증을 받지 않았다. 한샘 제품은 인증번호 표기가 누락돼 적합성평가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해당 사업자는 개선 계획을 소비자원에 알려왔고, 소비자원은 이런 시험 내용을 국가기술표준원에 통보할 예정이다. 광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