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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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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준표 "야당 출구가 보이지 않아 황교안 대표가 단식 선택한 것"

"친박 중심세력으로 돼 버린 야당이 쇄신없이 승리 할 수 있을까"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나라도 이 꼴이고 야당은 출구가 보이지 않으니 답답한 황교안 대표가 단식을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쫓겨난 태국 탁신의 여동생 잉락이 쇄신없이 재집권하듯이 친박이 중심세력으로 되어 버린 야당이 쇄신없이 승리 할 수 있을까"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전문가들이 보는 총선을 결정하는 3요소는 구도, 인물, 이슈라고들 한다"며 "구도는 선거법을 못 막으면 1여 다야 구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무조건 불리하고 인물면에서 보더라도 여당인 저들의 인재풀이 우리보다 더 풍부하니 우리가 불리하다"고 진단했다.

 

홍 전 대표  "마지막으로 이슈 측면에서 보면 우리는 정권 심판론을 들고나올 것이고 저들은 탄핵당한 세력 청산론을 들고나올 것"이라며 "어느 이슈가 국민들에게 먹힐지 그건 지금으로써는 단정 하기 이르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탄핵의 늪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보수·우파 정당으로 쇄신을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했다.

 

홍 전 대표는 "부디 좋은 해결책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다 옳은 것은 아니지만 김세연 의원의 조언을 잘 살펴보시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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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