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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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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쟁연주부터 댄스스포츠까지, 한중 청소년 열띤 끼의 경쟁 … 제5회 국제청소년문화예술제

26·27일 양일간 양평에서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와 함께 열려

 

‘청춘 이상(理想)을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가 양평군 양평체육관 일원에서 26·27일 양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제5회 국제청소년문화예술제가 함께 열리며 축제의 장을 함께 하고 있다.

 

26일 오전에는 ‘양평청소년예술합창단’의 ‘Funicull-Funicula’ 공연을 시작으로 총14팀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무대를 꾸몄다.

 

▲중국 산둥성 영성시 강재림 학생의 중국 전통악기 고쟁 독주

 

경기도 광주시 경화여자중학교 박예진 학생은 성인 못지않은 화려한 댄스스포츠를 선보였고, 중국 산둥성 영성시 초등학교에서 참가한 강재림 학생은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중국 전통 타현악기인 고쟁의 독주 연주를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2일간 진행되는 기간 동안 총30여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최종 예술제 시상식은 15시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와 제5회국제청소년문화예술제가 열리고 있는 양평군 양평체육관 일원에서는 영화인과의 특별한 만남, 체험부스, 영화포스터 전시, 홍보부스 포토존, VR체험, 유튜브 강좌, 영화아카데미(내가 만든 작품 피드백)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영화 관람과 모든 행사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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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