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가고 싶은 섬' 사업대상지 대마도 '꽃모종 심기로 봄 맞이 시작"

 

전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진도군 조도 대마도가 봄을 맞아 화사한 꽃으로 치장하기 위한 꽃모종을 심었다.

 

지난 4일 대마도 주민들은 마을 앞 빈터에 일년생 꽃모종을 심는 것으로 봄을 맞이했다. 이날 꽃모종 심기에는 마을 주민 10여 명이 함께 했다.

 

대마도는 진도 조도군도에 속한 섬으로 자연해수욕장 3곳과 갯벌 등을 가진 섬으로 현재 10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김유기 마을 이장은 “봄을 맞아서 마을을 단장하기 위해 꽃모종을 심었다”면서 “선착장에서 마을로 들어오는 길목에는 벽화를 그려 넣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대마도는 지난 2018년 전남도의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부터 시작해 탐방로 개설 및 게스트하우스 등 섬 가꾸기 사업으로 5년간 40억 원씩 지원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