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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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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도소방, 물놀이 안전사고 신속대응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양평 용문천 등 도내 28개 하천과 강, 계곡, 호수 등에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운영된다.


수상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대원 300여명을 선발해 운영되는 시민수상구조대는 하루 평균 105명이 물놀이 장소에서 인명구조 및 사전 위험제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차질없는 운영을 위해 튜브 등 각종 물품도 구매할 계획이다. 


구조대는 지난해 29개 장소에 7,438명의 구조 인원이 동원돼 17명을 구조했고, 7,152명을 안전 계도했다. 또 부상을 입은 265명에게 현장 응급처지를 했다.


안기승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담당관은 “올해도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긴급재난 발생 시 신속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훈련과 배치근무 등 모든 활동은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지침’을 준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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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