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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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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아이서울유 브랜드와 콜라보 할 기업 모집…상품개발∼판로지원

서울브랜드 아이서울유와 공동 브랜딩할 '2020 아이서울유 파트너스'사업을 오늘(18일) 부터 7월8일까지 모집한다.

 

아이서울유 파트너스는 서울브랜드(I․SEOUL․U)와 공동 브랜딩을 통해 기업의 수익을 창출하고, 서울의 이미지 제고 및 국내외 서울브랜드 확산에 기여하는 기업들의 브랜드 공동체를 의미한다.

 

서울브랜드인 아이서울유와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상품을 가진 기업이라면 누구나 ‘아이서울유 파트너스’가 될 수 있다.

 

협업을 통해 개발된 브랜드와 상품은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시민 접점 장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협업상품이 매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등을 통해 판로지원 또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에는 총 19개의 기업과 협업이 이루어졌으며 의류, 잡화, 리빙용품, 문구류, 식품 등 약 100여개의 협업제품을 동대문 DDP 및 홍대 인근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고급스럽고 질 높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을 파트너스로 선정했으며, 아이서울유와 기업의 로고 콜라보를 추진하여 아이서울유 브랜드 컨셉과 서울의 이미지가 담긴 상품을 개발했다.

 

올해는 사업대상을 확대해 기업 외에도 아이서울유 콜라보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해 상품기획 단계부터 팝업스토어 운영까지 파트너스 기업과 함께 진행함으로써 현장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 

 

선발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우수 기획안은 기업(파트너스)과 매칭하여 디자인 및 상품기획․개발 등의 협업을 진행하거나 또는 서울시에서 아이서울유 협업 상품 제작을 도울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대학(원)생은「2020 아이서울유 파트너스」신청 서식을 서울시 홈페이지 내 ‘새 소식’ 및 서울시 웹 커뮤니티 ‘내손안에 서울(공모전)’에서 다운 받아 작성 후 운영사무국 담당자 전자우편(iseoulu.pt@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기획안 발표심사를 통해 기업 20개 업체와 대학(원)생 3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기준은 전문성, 실행력, 활동의지 등을 고려하여 종합 평가한다.

 

선정된 기업을 위한 워크숍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브랜딩 전문가들의 코칭으로 협업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협업 기업간 네트워킹 구축을 통해 협업 상품 개발을 촉진한다.

 

아이서울유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파트너스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 및 개발 실무교육(브랜드 컨셉, 디자인 등 아이디어 도출) 브랜드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브랜드 전문가 외에 유통․마케팅 전문가를 한층 강화하여 협업상품의 기획․개발 및 판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을 확대하여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활성화 등 판로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팝업 스토어’는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편리한 장소에 조성하고 협업기업의 상품 입점을 지원하여 서울브랜드 확산과 협업상품의 판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파트너스 중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친환경 기업 등은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온라인 쇼핑몰 “함께 누리몰”에 입점 또한 지원한다.아울러 협업 프로젝트 결과물은 서울시와 산하기관 등 유통망을 활용하여 마케팅을 확산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민브랜드를 활용한 콜라보를 통해 협업기업에게는 다른 형태의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브랜드인 아이서울유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친숙하게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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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