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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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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아이서울유 브랜드와 콜라보 할 기업 모집…상품개발∼판로지원

서울브랜드 아이서울유와 공동 브랜딩할 '2020 아이서울유 파트너스'사업을 오늘(18일) 부터 7월8일까지 모집한다.

 

아이서울유 파트너스는 서울브랜드(I․SEOUL․U)와 공동 브랜딩을 통해 기업의 수익을 창출하고, 서울의 이미지 제고 및 국내외 서울브랜드 확산에 기여하는 기업들의 브랜드 공동체를 의미한다.

 

서울브랜드인 아이서울유와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상품을 가진 기업이라면 누구나 ‘아이서울유 파트너스’가 될 수 있다.

 

협업을 통해 개발된 브랜드와 상품은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시민 접점 장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협업상품이 매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등을 통해 판로지원 또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에는 총 19개의 기업과 협업이 이루어졌으며 의류, 잡화, 리빙용품, 문구류, 식품 등 약 100여개의 협업제품을 동대문 DDP 및 홍대 인근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고급스럽고 질 높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을 파트너스로 선정했으며, 아이서울유와 기업의 로고 콜라보를 추진하여 아이서울유 브랜드 컨셉과 서울의 이미지가 담긴 상품을 개발했다.

 

올해는 사업대상을 확대해 기업 외에도 아이서울유 콜라보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해 상품기획 단계부터 팝업스토어 운영까지 파트너스 기업과 함께 진행함으로써 현장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 

 

선발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우수 기획안은 기업(파트너스)과 매칭하여 디자인 및 상품기획․개발 등의 협업을 진행하거나 또는 서울시에서 아이서울유 협업 상품 제작을 도울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대학(원)생은「2020 아이서울유 파트너스」신청 서식을 서울시 홈페이지 내 ‘새 소식’ 및 서울시 웹 커뮤니티 ‘내손안에 서울(공모전)’에서 다운 받아 작성 후 운영사무국 담당자 전자우편(iseoulu.pt@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기획안 발표심사를 통해 기업 20개 업체와 대학(원)생 3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기준은 전문성, 실행력, 활동의지 등을 고려하여 종합 평가한다.

 

선정된 기업을 위한 워크숍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브랜딩 전문가들의 코칭으로 협업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협업 기업간 네트워킹 구축을 통해 협업 상품 개발을 촉진한다.

 

아이서울유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파트너스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 및 개발 실무교육(브랜드 컨셉, 디자인 등 아이디어 도출) 브랜드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브랜드 전문가 외에 유통․마케팅 전문가를 한층 강화하여 협업상품의 기획․개발 및 판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을 확대하여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활성화 등 판로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팝업 스토어’는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편리한 장소에 조성하고 협업기업의 상품 입점을 지원하여 서울브랜드 확산과 협업상품의 판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파트너스 중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친환경 기업 등은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온라인 쇼핑몰 “함께 누리몰”에 입점 또한 지원한다.아울러 협업 프로젝트 결과물은 서울시와 산하기관 등 유통망을 활용하여 마케팅을 확산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민브랜드를 활용한 콜라보를 통해 협업기업에게는 다른 형태의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브랜드인 아이서울유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친숙하게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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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