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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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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오산 양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 양산도서관은 오는 8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0년 도서관 -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우수도서와 강연, 현장 탐방을 연결해 책과 삶의 현장을 통해 통찰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오산시 3개 도서관(양산, 꿈두레, 소리울도서관)이 선정돼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산도서관 ‘2020년 도서관 -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3개의 교육과정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문학에서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삶의 주인공이 자신임을 인지하는 ‘나의 중심’ 들여다보기를 통해 단단한 내면 만들기 강연을 진행한다.

 

또 휴머니즘에 바탕을 둔 유로 에니어그램 강연을 통해 자아를 세상에서 새롭게 발견하고, 발견한 ‘나의 존재’를 원예·영화·연극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탐방으로 사시사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숲’을 거닐며 진정한 삶과 행복의 길을 묻는 사색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27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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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