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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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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주 장흥계곡 일대 계곡에서 이색 버스킹 공연 열린다

 

올 여름 불법 시설물이 철거된 장흥계곡 일대와 장욱진미술관 내 계곡에서 이색적인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예술이 흐르는 청정계곡’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공연에는 경기도 예술인과 예술단체 및 예술동아리 등이 참여해 양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지난 7월18일부터 시작된 버스킹 공연은 오는 9월 초까지 이어지며 전통음악, 서양음악, 대중음악, 동시대 음악, 무용, 스트리트 댄스, 퍼포먼스 등이 다양하게 열릴 예정이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양주지회(회장 김영환) 탁현호 사무국장은 “양주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이 흐르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자 이색적인 버스킹 공연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양주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양주시와 경기도가 후원한 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양주예총 홈페이지 또는 양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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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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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