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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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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방심한 틈을 다시 파고든 코로나19…언제 끝나나

 

지난 8월15일 보수단체의 대규모 광화문 집회를 계기로 전국에서 교회발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해지고 있다. 연일 300명에서 400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조금씩 기지개를 펴던 경제도 다시 움츠려들었다. 사진은 지난 8월 중순 한낮 여의도의 유흥주점 출입문에 붙어 있는 코로나19 방역 안내문이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을 발표했다. 음식점 등 다중 이용시설의 야간 음식 금지, 300명 이하 독서실 등 다중이용시설의 집합 금지가 핵심이다. 일부 방역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모든 것을 사실상 봉쇄하는 결정을 경제적 위기도 생각해야하는 정부가 내리기에는 부담스럽다. 

 

스마트폰이 우리의 손에서 떠나지 않는만큼 마스크는 이제 우리 입과 코를 항상 덮고 있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 누군가는 이른바 ‘포스트 코로나’보다 코로나19와 한동안 함께 살아야 하는 ‘with 코로나’를 생각할 때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확실하다. 마스크를 잘 하고, 손을 잘 씻고, 정은경 본부장의 말을 잘 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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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