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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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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5.6%…부정 평가 1.9%p 오른 50.0%

민주당 4.4%p 떨어진 33.4%, 국민의힘 1.7%p 오른 32.7%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며 부정평가가 다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2.5%p 내린 45.6%(매우 잘함 25.1%, 잘하는 편 20.6%)로 나타났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1.9%p 오른 50.0%였다. '모름/무응답'은 0.5%p 증가한 4.3%였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남성, 50대와 60대 40대, 진보층 등에서 하락했고, 대전·세종·충청에선 증가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도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2주 연속 상승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4.4%p 떨어진 33.4%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는  부산·울산·경남과 호남·대구·경북, 남성, 70대 이상·50대·60대·40대, 중도층·진보층·보수층 등에서 일제히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1.7%p 오른 32.7%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경기·인천, 대구·경북, 20대와 40대 등에서 지지율이 올랐고, 충청권과 30대 등에서는 하락했다.

 

열린민주당은 0.9%p 오른 6.6%, 정의당은 0.4%p 오른 5.0%, 국민의당은 0.5%p가 오른 4.4%, 기본소득당과 시대전환은 각각 1.2%와 0.6%였다. 무당층은 0.4%p 오른 14.2%였다.

 

이번 국정 수행 지지율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응답률은 4.5%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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