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5.5℃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4.9℃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7.7℃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9일 월요일

메뉴

정치


문 대통령, 태풍 피해 심각한 '삼척·양양·영덕·울진·울릉' 5개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靑 "선포 기준액 충분히 초과하는 우선 선포 지역"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강원 삼척시·양양군, 경북 영덕군·울진군·울릉군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들 지역은 지난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임 부대변인은 "오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강원도 삼척시, 양양군, 경상북도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이라며 "사전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선포 기준액을 충분히 초과하는 우선 선포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 중앙합동조사를 실시한 뒤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태풍 '하이선' 관련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태풍 피해에 대한 응급복구를 빠르게 추진하고, 피해가 큰 지역은 추석 전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피해 조사도 신속히 마쳐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국고 추가 지원 등의 조치가 있을 예정이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