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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갤럽]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4%, 부정평가는 48%

민주당 1%p 오른 37%, 국민의힘도 1%p 오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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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지르며 50% 가까이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지난 조사에서 1%p가 떨어진 44%를 기록했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처'가 36%였고, '전반적으로 잘한다'가 9%, '복지확대' 5%, '주관·소신이 있다'와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가 4%'였다.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 '서민을 위한 노력'은 3%였다.

 

반면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지난 조사 보가 3%p 오른 48%였다.

 

부정평가 이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전반적으로 부족하다'가 14%였고,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 '부동산 정책', '인사문제'가 각각 10%를 차지했다.

 

다만 갤럽은 "조사 기간 마지막 날인 9월 24일 국방부가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 총격으로 사망한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라며 "남북 관계에 중대한 사건이지만, 이번 조사 결과에는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조사에서 1%p가 오른 37%를 기록했고, 국민의힘도 지난 조사에서 1%p 오른 21%였다.

 

정의당은 지난 조사에서 1%p 오른 5%였고, 열린민주당은 변동 없이 3%였다. 국민의당은 지난 조사에서 1%p 오른 4%였다. 무당층은 직전 조사에서 4%p 떨어진 29%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15%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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