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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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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오산독산성문화제 온라인으로 10월5일 개최

집에서 즐기는 전통민속 등 비대면 프로그램도 풍성

'2020 오산독산성문화제'가 오는 10월 5일~1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 문화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예술단체(20개)의 공연을 오산의 명소에서 촬영·편집 후 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오산셀럽tv'으로 공개된다.

 

또한 ‘경기재인청 다큐멘터리’ ‘장승깎기 퍼포먼스’ 등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오산셀럽tv'를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단위로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 예술놀이와 집에서 함께하는 전통 민속놀이 외에도 할아버지·할머니의 서예라는 흥미로운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통 예술놀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체험키트를 배송하는데,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아 이미 준비된 물량이 소진됐다. 체험키트를 받은 시민들은 예술놀이 후 사진을 찍어 이벤트에 참여하면 우수작으로 선정 시 오산시 캐릭터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독산성 브이로그 공모전, 독산성 세계문화유산으로, 독산성 팻티켓 챌린지 등 SNS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행사장에서 축제를 개최 할 수 없어 아쉬움은 있지만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로 ‘비대면-온라인 2020오산독산성문화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온라인 독산성문화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예술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문화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축제 홈페이지(http://www.doksanseong.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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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