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5℃
  • 구름많음강릉 10.3℃
  • 흐림서울 8.8℃
  • 흐림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3.0℃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10.6℃
  • 구름많음부산 9.7℃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2.1℃
  • 흐림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10.5℃
  • 구름많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메뉴

정치


이낙연, BTS 병역특례 논의 관련해 "정치권 논의 국민 보기 편치 않을 것…서로 말 아꼈으면"

여당 일부 의원들 BTS 멤버 병역특례 주장 목소리

 

일부 여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논의되는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병역특례 문제와 관련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BTS 본인들도 원하는 일이 아니니 이제는 서로 말을 아끼셨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BTS는 대한민국의 세계적 자랑이다. 다만 BTS의 병역 문제를 정치권에서 계속 논의하는 것은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편치 못하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같은 당 김두관 의원은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과 가진 인터뷰에서 BTS 멤버들의 병역 특례와 관련해 "국민적 동의나 합의가 있다면 충분히 일리가 있다"라며 "금메달을 따 국가 브랜드 가치에 기여하는 것보다 훨씬 더 BTS가 세계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금 병역법 제도를 없애지 못할 바에야 공정하게 운영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노웅래 최고위원 역시 BTS의 경제적 기여 등을 고려해 '대중문화예술인 병역특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 대표는 또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설치법과 관련해선 "야당은 공수처장 추천위원을 곧 추천할 것처럼 하더니 요즘은 감감무소식이다"라며 "민주당은 이제까지 야당이 추천 절차에 응하기를 기다려왔다. 그러나 이제 그 기다림도 한계에 이르고 있다"라며 국민의힘을 압박하기도 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