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8℃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23.3℃
  • 맑음대전 24.6℃
  • 맑음대구 21.6℃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23.8℃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8.6℃
  • 맑음제주 20.1℃
  • 맑음강화 18.4℃
  • 맑음보은 23.9℃
  • 맑음금산 24.3℃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16.1℃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메뉴

생활·문화


경기틴즈뮤지컬 오산, ‘남경주의 연기교실’ 성료

 

경기틴즈뮤지컬 오산의 거점인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1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남경주의 연기교실’ 마스터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기틴즈뮤지컬 오산’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오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내 공공 공연장을 활용해 현직 뮤지컬 예술감독과 배우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의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남경주 뮤지컬 배우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수칙이 엄격히 준수됐다.

 

연기교실에서 남경주 배우는 “가상의 상황 속에서 진실되게 자연스런 연기를 펼치기 위해서는 먼저 자연스런 사람이 되어야한다”며 “훌륭한 연기를 위해서는 작품분석, 인물분석, 장면분석을 통해 각 등장인물과 주어진 상황을 잘 이해하도록 준비해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틴즈뮤지컬 오산 참가자들에게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속에서 철저한 자기수련을 통한 높은 직업 윤리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강연시간 내내 그동안 활동하며 쌓은 노하우를 전달하고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의 직업을 소개했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다섯 개 거점지역별로 9일부터 11일까지 요일과 시간을 달리해 정영주 배우와 김현아 강사, 남경주 배우가 각각 보컬과 화술, 연기와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는 한편, 줌(ZOOM) 화상으로도 다른 지역의 강의를 참여해 다양하게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 경기틴즈뮤지컬 오산은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뮤지컬 대면수업을 앞두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