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5.0℃
  • 흐림강릉 6.3℃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6.3℃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7.2℃
  • 흐림부산 8.4℃
  • 맑음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3.2℃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경기틴즈뮤지컬 오산, ‘남경주의 연기교실’ 성료

 

경기틴즈뮤지컬 오산의 거점인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1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남경주의 연기교실’ 마스터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기틴즈뮤지컬 오산’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오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내 공공 공연장을 활용해 현직 뮤지컬 예술감독과 배우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의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남경주 뮤지컬 배우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수칙이 엄격히 준수됐다.

 

연기교실에서 남경주 배우는 “가상의 상황 속에서 진실되게 자연스런 연기를 펼치기 위해서는 먼저 자연스런 사람이 되어야한다”며 “훌륭한 연기를 위해서는 작품분석, 인물분석, 장면분석을 통해 각 등장인물과 주어진 상황을 잘 이해하도록 준비해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틴즈뮤지컬 오산 참가자들에게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속에서 철저한 자기수련을 통한 높은 직업 윤리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강연시간 내내 그동안 활동하며 쌓은 노하우를 전달하고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의 직업을 소개했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다섯 개 거점지역별로 9일부터 11일까지 요일과 시간을 달리해 정영주 배우와 김현아 강사, 남경주 배우가 각각 보컬과 화술, 연기와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는 한편, 줌(ZOOM) 화상으로도 다른 지역의 강의를 참여해 다양하게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 경기틴즈뮤지컬 오산은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뮤지컬 대면수업을 앞두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