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9.4℃
  • 흐림서울 16.2℃
  • 흐림대전 13.4℃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9.8℃
  • 흐림광주 14.9℃
  • 흐림부산 12.6℃
  • 흐림고창 12.3℃
  • 제주 16.3℃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7℃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12.8℃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메뉴

정치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7.6%…민주당도 동반 상승

문 대통령 국정 수행 부정평가 48.3%
민주당 1.6%p 오른 36.7%, 국민의힘 0.3%p 오른 27.6%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2.0%P 오른 47.6%(매우 잘함 24.2%, 잘하는 편 23.4%)로 나타났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1.3%p 내린 48.3%였다. '모름/무응답'은 0.6%p 감소한 4.2%였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라, 경기·인천, 남성, 70대 이상, 50대, 20대, 진보층에서 상승했으며, 대구·경북, 30대, 보수층에서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함께 상승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6%p 오른 36.7%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 70대 이상, 20대 등에서 지지율이 올랐고,  대전·세종·충청, 30대 등에서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0.3%p 오른 27.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60대, 40대에서 지지율이 오른 반면, 광주·전라와 50대에서 하락했다.

 

열린민주당은 0.5%p 떨어진 6.6%, 국민의당은 0.5%p 떨어진 6.3%, 정의당은 0.4%p 내린 5.0%였고, 기본소득당과 시대전환은 각각 0.8%와 0.7%였다. 무당층은 0.8%p 떨어진 14.2%였다.

 

이번 국정 수행 지지율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 응답률은 4.3%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6일 정부의 ‘메가특구’ 구상과 관련해 “경기도를 미래산업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산업 기반과 인재, 인프라가 집적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를 4대 권역별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서북부는 재생에너지, 동북부는 로봇, 서남부는 바이오, 동남부는 AI 자율주행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경기도에서 검증된 산업 모델을 확산시킨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산업 구조 전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메가특구’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메가특구는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 거점으로,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추 후보는 이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