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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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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평화누리길 어플과 함께 ‘비대면 걷기행사’ 참여 하세요

DMZ 즐겨찾기’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회차당 300명 선착순 모집

경기도 최북단 도보여행길인 평화누리길에서 ‘평화누리길 비대면 걷기행사’가 개최된다.

 

1회 차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김포에 위치한 평화누리길 3개 코스에서(1코스~3코스) 진행하며, 2회 차는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파주의 평화누리길 4개 코스(6코스~9코스)에서 진행된다.

 

경기도 평화누리길은 김포에서 출발해, 고양, 파주, 연천을 잇는 12개 코스, 총 189km의 도보 여행길이다. 염하강 철책길, 시골마을 안길과 제방길 등을 걸으며, 문수산성이나 화석정 같은 문화재도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도 안전한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게 3밀(밀폐, 밀집, 밀접) 환경을 피해 “비대면 개별여행”으로 진행한다. 걷기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DMZ즐겨찾기 홈페이지(http://dmz.ggtour.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평화누리길 스탬프투어’ 어플리케이션을 꼭 다운로드 받아야 하고 이름과 휴대폰번호를 어플 설정에 등록하고 해당기간 내 홈페이지에 사전 신청한 코스를 걸으면 된다.

 

신청코스 완보자 전원에게는 김포 또는 파주 쌀 1kg과 특별 핀버튼, 미니 완보증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사회적거리를 두면서 한적한 도보 여행을 즐기고, 지역 농민들은 농산물 판매에 따른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완보자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와 SNS에 참여 모습을 찍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보내주는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참가인원은 회차 당 선착순 300명, 참가비는 5천원이다. 추가 문의사항은 031-956-83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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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