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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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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청소년 체력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 ‘청소년 건강증진 의정부 3X3 전국농구대회’ 개최

 

지난달 31일 의정부청소년재단 야외농구장에서는 ‘청소년 건강증진 의정부 3X3 전국농구대회’가 개최됐다.

 

청소년 체력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을 기르고 농구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날 대회에는 초등부(14팀), 중등부(18팀), 고등부(18팀) 등 총 50팀(200명)이 출전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며 진행된 이날 대회는 선의의 승부를 통해 선수들 간 유대와 화합이 펼쳐지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대회의 초등부 우승 스킬팩토리, 준우승 히어로, 3위 무궁화, 중등부 우승 앤드원, 준우승 지구방위대, 3위 괌, 고등부 우승 케페우스, 준우승 하기스, 3위는 경삼광일에게 돌아갔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 (주)한우물은 생수, (주)몰가드는 몰래카메라 체크카드와 마스코리아에서 마스크를 제공했다. 또 크누트, 스팔딩, HOOP CITY, 4WIN에서는 입상팀 전원에게 기존 준비된 시상품 외 추가제품을 협찬해 풍성한 대회를 만들었다.

 

 

한기범희망재단은 오는 14일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체육관에서 청소년 건강증진 수원 3X3 전국농구대회를 개최한다.

 

한편, 이날 대회는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 지원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한기범희망재단이 주최하고 경기도농구협회가 주관, 보건복지부, 의정부시 청소년재단이 후원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한기범희망나눔’을 검색해 어플을 다운받으면 농구행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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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