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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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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대서울병원,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서 전체항목 만점받아 ·전국 1위 기록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종 결과에서 전체 평가항목 만점을 받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결과는 전국 125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지난 1월까지의 운영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이대서울병원은 시설, 인력, 장비 등 필수영역 부분은 물론, 중증상병해당 환자의 재실시간, 분담률, 구성비, 최종치료 제공률, 전입중증응급환자 진료 제공률 등 모든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평점 100점으로 서울지역 1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대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학과 의료진과 임상과 당직의의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 중증 응급환자 진료에 적합한 시설과 장비 등을 갖추고 있어 응급환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내 신속한 검사와 진단이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타 지역 환자는 물론 긴급 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병원 옥상에 닥터헬기 착륙장을 운영하고 있고, 감염환자 및 감염 의심 환자 전용 출입구와 치료 시설을 갖추는 등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응급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재난 상황에 따른 대규모 환자 유입에 대처하기 위해 응급의료센터 주변 복도에 각종 의료가스 설비설치와 함께 국가적 재난상황에 참여할 수 있는 의료팀 구성, 지역 내 응급의료 종사자를 위한 재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민석기 이대서울병원 응급진료부장은 "이대서울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신속한 의료서비스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져 왔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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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