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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대통령 국정 지지율 37%…부정평가 54%

취임 후 최저치 경신…민주당 지지율 33%, 국민의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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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며  취임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지난 조사에서 1%p 내린 37%를 기록했다.

 

긍정평가 이유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일일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상황이 반영되며 '코로나19 대처'가 39%로 계속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아울러 '최선을 다함, 열심히 한다'가 6%였고, '전반적으로 잘한다', '복지확대'가 각각 5%였다. 이외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 공정함', '경제정책', '국민 입장을 생각한다'가 각각 3%를 기록했다.

 

반면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지난 조사보다 1%p 오른 54%였다.

 

부정평가 이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부동산 정책'이 28%였고,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 10%, '코로나19 대처 부족'과 '전반적으로 부족하다'가 9%였다. '리더십 부족·무능하다'와 '인사문제'는 4%였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조사에서 1%p 내린 33%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23%로 변화가 없었다.

 

내년 시장 보궐선거가 있는 서울의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38%, 국민의힘이 23%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민주당은 22%, 국민의힘이 36%였다.

 

정의당은 지난 조사와 같은 5%, 국민의당도 변화 없이 5%였고, 열린민주당 1%p 오른 3%였다. 무당층은 직전 조사에서 1%p 오른 30%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15%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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