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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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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미 국방장관 첫 통화…"한미동맹, 가장 모범적인 동맹"

서욱 국방부 장관, 로이드 오스틴 신임 미국 국방장관 간 통화

 

서욱 국방부 장관이 24일 로이드 오스틴 신임 미국 국방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양국 국방당국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재확인했다.

 

이번 전화통화는 미국 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국방장관 사이 첫 대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통화에서 서 장관은 오스틴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수많은 최초의 역사를 쌓아온 오스틴 장관이 국방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국 국방장관의 막중한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 최적임자"라고 했다.

 

이에 오스틴 장관은 "한미동맹을 동북아 평화와 안정의 핵심축이자 가장 모범적인 동맹"이라며 "앞으로 동맹 관계를 더욱 굳건히 발전시키는데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두 장관은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상황을 고려 시, 긴밀한 한미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두 장관은 한미동맹이 상호 보완적이며 미래지향적 동맹으로 지속 발전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언제든지 한미동맹 현안을 포함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기로 했다.

 

또 가까운 시일 내에 직접 만나 우의와 신뢰를 다지며 보다 다양한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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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