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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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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토스, 지난해 매출 3,898억 원, 전년 대비 230% 증가

영업손실은 37% 감소한 725억 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지난해 매출 3,898억 원, 영업손실 725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대비 230% 늘었고, 영업손실은 37% 줄었다.

 

특히 본체의 플랫폼 비즈니스 영업손실 기준으로는 전년 1,154억 원에서 224억 원으로 80%나 개선됐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경쟁사와 비교해 매출 규모도 우위지만, 매출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특정 금융 분야가 아닌 금융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올해는, 본격 성장이 예상되는 계열사들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연결기준 매출 1조 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토스는 지난해 LG U+로부터 결제사업 부분을 인수해 토스페이먼츠를 설립했고, 토스증권 및 토스뱅크(가칭) ,토스 인슈어런스, 토스베트남 등 주요 계열사의 신사업을 위해 총 1,890억 원의 투자를 단행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토스는 3월말 기준으로 이용자 수가 1,900만 명에 달하며 본인의 계좌나 카드를 등록해 자산관리를 하고 있는 고객은 990만 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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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