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1.0℃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5.2℃
  • 구름많음광주 2.1℃
  • 맑음부산 5.5℃
  • 구름많음고창 6.1℃
  • 맑음제주 9.4℃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1.8℃
  • 구름많음금산 4.2℃
  • 구름조금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09일 금요일

메뉴

경제


지난해 은행 점포 304개 없어져…비대면 거래 확대 영향

점포 30개 증가하고, 334개 폐점

 

지난해 은행 점포가 304개가 사라졌다.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거래의 확대와 중복점포 정리 등의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7일 발표한 '2020년 국내은행 점포 운영현황'에 따르면 2020년 말 현재 국내은행의 점포 수는 총 6,405개로 지난해 말보다 304개가 감소했다.

 

이는 2017년 312개가 줄어든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새로 생긴 점포가 30개였고 334개가 폐점한 결과다.

 

은행별로는 시중은행 점포가 238개가 줄며 전체 78.3%를 차지했고, 지방은행이 44개, 특수은행이 22개로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광역시 등 도시권에서 251개가 줄었고, 비(非)대도시권에서는 53개가 사라졌다.

 

한편 금감원은 은행의 점포폐쇄에 따른 고객 불편 최소화와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보호를 목적으로 공동절차를 마련해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점포폐쇄 결정에 앞서 점포폐쇄가 고객에 미칠 영향과 대체수단의 존재 여부 등에 대한 내부분석과 영향평가를 실시하고, 평가절차의 독립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평가과정에 자행 소비자보호부서와 외부 전문가를 참여하도록 했다.

 

영향평가 결과 금융취약계층의 보호 필요성이 상당히 높다고 판단되면 점포 유지 또는 출장소 전환 등을 우선 검토한다.

 

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지역·고객 특성에 적합한 대체수단을 선택해 운영하면서도, 금융취약계층의 보호 필요성이 상당히 높다고 판단될 경우 창구업무 제휴를 우선 검토하도록 했다.

 

특히 점포폐쇄가 결정되면 관련 내용을 폐쇄일 최소 3개월 이전부터 총 2회 이상 고객에 통지해야 하며, 점포폐쇄 과정에서 상품 해지 지연, 관리계좌 이관 지연 등 고객 불편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사전조치 마련해야 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농식품부, 연초 축산물 ‘물가안정’ 위해 돼지고기·계란 할인 지원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일 설 명절을 앞둔 1월 축산물 물가안정을 위해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돼지고기는 한돈자조금을 활용해 대표 부위인 삼겹살, 목살에 대해 9일부터 전국 9개 대형마트, 슈퍼마켓 1천여개 지점 및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최대 30%까지 할인을 실시했다. 계란은 계란자조금을 활용해 농협유통, 하나로유통을 통해 납품단가 인하(특란 30구 6,100원 이하로 납품 시 판당 1천원 지원)를 1차 1월 15일까지, 2차는 22일부터 29일까지 추진해 소비자가격 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돼지 도축마릿수는 증가하고 있고, 산란계 사육 마릿수와 계란 생산량은 전년 수준인 상황으로 돼지고기와 계란 수급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계란 수급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1월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 수입을 추진 중에 있다. 2월에도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한우·한돈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닭고기 성수기(5~8월) 대비 선제적 수급안정을 위한 육용종란(712만개) 수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