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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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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야 후보 '투표 독려'…朴 "투표하면 우리가 승리", 吳 "미래 바꾸는 힘 투표에서 나와"

4·7 보궐선거 당일, 여야 후보 투표 독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우리 서울시민들의 마음이 모이고 있다"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적벽대전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서울 시민들이 많이 분노하고 계신다. 서울 시민 여러분, 그 화를 저에게 내시라"며 "저희가 그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라고 했다.

 

이어 "서울에 열심히 일하는 후보이냐, 아니면 딴 일 하는 후보이냐 그것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누구를 선택하시겠느냐"라고 했다.

 

박 후보는 "투표하면 우리가 승리한다. 투표하면 우리의 서울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박영선의 간절함에 여러분의 간절함을 보태 달라"고 호소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꼭 당선되어 서울을 살리고 정권심판 해달라시던 열망 어린 표정의 시민여러분들, 정말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라며 "저는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기성세대가 만든 빚, 물려주지 않겠다"라고 했다.

 

오 후보는 "좋은 일머리 가진 유능한 일꾼으로서 직접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서울시장으로서의 경륜과 경험, 제대로 다시 써서 시민여러분들께 자부심으로 돌려드리겠다"라고 했다.

 

오 후보는 "미래를 바꾸는 힘은 투표에서 나온다"라며 "반드시 투표하셔서 국민의 힘을 보여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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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