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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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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글로벌기업 과세에 관한 국제적 논의 동향’ 발간

 

국회도서관은 글로벌기업 과세에 관한 국제적 논의 동향을 소개한 ‘최신외국입법정보’(2021-19호, 통권 제168호)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디지털기업의 부상이 세계 경제와 사회에 많은 변화를 초래하면서 전통적인 국제 조세기준으로는 글로벌기업의 세원잠식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게 됐다.

 

지난 6월 주요 7개국(G7)은 정상회담을 통해 글로벌 최저 법인세율에 합의했고, 지난달 1일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20개국(G20)에서 디지털세(Digital Tax)의 핵심내용에 대한 합의안을 발표했다.

 

한편 국가별 글로벌기업에 대한 과세 방안으로, 영국을 비롯한 일부 유럽 국가는 임시적으로 디지털서비스세(Digital Service Tax)를 적용했으며, 미국은 GILTI(Global Intangible Low-Taxed Income)세를 도입했다.

 

현재 OECD가 진행하는 ‘세원잠식과 수익이전(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프로젝트는 향후 국제 조세체계를 크게 개편할 것이고, 각국의 과세권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게 국회도서관 측 설명이다.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2021년 10월 OECD에서 합의안의 세부사항에 대해서도 합의를 이루어 발표할 것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사전적인 대비를 통하여 국제 조세환경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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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