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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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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미용과 건강의 융합 솔루션 제공하는 「아폴로 헬스케어」

 

“건강은 아프기 전에 지켜야 한다” 고 귀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있지만 바쁘게 살다 보면 자칫 잊기가 쉽다. 특히 컴퓨터와 휴대폰이 삶의 동반자가 되고 자연식보다는 가공식이 보편화 되는 등 의식주가 변화하면서 예전에 드물던 질환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병이 나기 전에 내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의료서비스 희망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아프기 전의 의료서비스’의 기치를 걸고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벤처타운에 문을 연 「아폴로 헬스케어」는 이같은 의료서비스 희망자들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18번지, 피미어스몰 3층, 4055㎡(1230평)의 넓은 공간에 의술과 예지를 관장한다는 아폴로 신(神)의 이름을 빌려 지난달 문을 연 「아폴로 헬스케어」, 6개 진료과목을 한 곳에서 받아 볼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지속적인 검진을 통한 관리와 진단, 그리고 최고의 의료진에 의한 외래진료 치료까지 평생 주치의 시스템을 도입해 질병 예방과 미용, 그리고 건강관리 등 병이 나기 전에 필요한 모든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검진 센터의 경우 1.5T MRI. 128 slice MDCT, 초음파 검사기 등 최첨단 의료 검사 장비를 갖추고, 판교 지역의 예방의학(검진)과 치료의학(외래)을 담당하는 복합의료 공간기능도 하고 있다. 특히 의료서비스를 받는 수검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인 RFID(Radio-Frequency IDenfication) 시스템을 도입하여 편안하고 스마트한 검진 서비스를 하는 것은 물론 통합의료 정보 시스템을 도입해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검사 결과를 보장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 전자문진 작성과 검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결과를 전송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존 검진결과는 물론 자신의 건강검진의 모든 과정을 아래와 같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검진준비

- 예약한 검진일, 검진 전 유의사항 등을 검진 일 하루 전에 메시지로 알림.

검진상황

- 앞으로 남은 검사는 무엇인지, 대기자는 몇 명인지, 검사실 상황 확인.

검사메시지

- 첫 번째 대기 순서가 되면 알람. 다른 곳에 있다가 검사실 앞으로 오면 됨.

결과미리보기

결과가 바로 나오는 검사는 검진 중 스마트 폰 앱으로 확인할 수 있음.

 

아폴로 건강검진 센터에서 근무하는 의사는 모두 10명, 소화기 내과와 치과에 각각 3명씩 6명, 피부클리닉,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의학과 의사가 각각 1명씩이다. 여기에 간호사 9명, 방사선/초음파 5명 물리치료사 1명, 임상병리사 2명, 피부관리사 2명 치위생사 3명, 행정요원 8명, 콜센터 2명 등 최고 의료진과 지원인력이 포진해 의료서비스를 받는 수검자의 건강한 행복을 피워주고 있다.

 

또한, 전담 상당팀을 통해 의료서비스 수검자에 대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보완 등 철저한 사후 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전문병원과 긴밀한 협력 의료 체계를 갖추고 응급처치가 필요하거나 중대 질환이 발병할 유소견자를 전문 의료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다. 

 

아폴로건강검진센터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특별우대가 적용 30만원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다.

 

남세현 대표원장은 "우리 병원은 판교에 입주해 있는 기업의 단체검진에 포커스를 맞춘 프로그램이 큰 경쟁력"이라며 "장 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거북목이나 근육신경 통증 등 개개인의 몸 상태를 면밀히 검진한 후 1:1치료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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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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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