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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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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미용과 건강의 융합 솔루션 제공하는 「아폴로 헬스케어」

 

“건강은 아프기 전에 지켜야 한다” 고 귀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있지만 바쁘게 살다 보면 자칫 잊기가 쉽다. 특히 컴퓨터와 휴대폰이 삶의 동반자가 되고 자연식보다는 가공식이 보편화 되는 등 의식주가 변화하면서 예전에 드물던 질환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병이 나기 전에 내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의료서비스 희망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아프기 전의 의료서비스’의 기치를 걸고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벤처타운에 문을 연 「아폴로 헬스케어」는 이같은 의료서비스 희망자들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18번지, 피미어스몰 3층, 4055㎡(1230평)의 넓은 공간에 의술과 예지를 관장한다는 아폴로 신(神)의 이름을 빌려 지난달 문을 연 「아폴로 헬스케어」, 6개 진료과목을 한 곳에서 받아 볼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지속적인 검진을 통한 관리와 진단, 그리고 최고의 의료진에 의한 외래진료 치료까지 평생 주치의 시스템을 도입해 질병 예방과 미용, 그리고 건강관리 등 병이 나기 전에 필요한 모든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검진 센터의 경우 1.5T MRI. 128 slice MDCT, 초음파 검사기 등 최첨단 의료 검사 장비를 갖추고, 판교 지역의 예방의학(검진)과 치료의학(외래)을 담당하는 복합의료 공간기능도 하고 있다. 특히 의료서비스를 받는 수검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인 RFID(Radio-Frequency IDenfication) 시스템을 도입하여 편안하고 스마트한 검진 서비스를 하는 것은 물론 통합의료 정보 시스템을 도입해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검사 결과를 보장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 전자문진 작성과 검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결과를 전송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존 검진결과는 물론 자신의 건강검진의 모든 과정을 아래와 같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검진준비

- 예약한 검진일, 검진 전 유의사항 등을 검진 일 하루 전에 메시지로 알림.

검진상황

- 앞으로 남은 검사는 무엇인지, 대기자는 몇 명인지, 검사실 상황 확인.

검사메시지

- 첫 번째 대기 순서가 되면 알람. 다른 곳에 있다가 검사실 앞으로 오면 됨.

결과미리보기

결과가 바로 나오는 검사는 검진 중 스마트 폰 앱으로 확인할 수 있음.

 

아폴로 건강검진 센터에서 근무하는 의사는 모두 10명, 소화기 내과와 치과에 각각 3명씩 6명, 피부클리닉,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의학과 의사가 각각 1명씩이다. 여기에 간호사 9명, 방사선/초음파 5명 물리치료사 1명, 임상병리사 2명, 피부관리사 2명 치위생사 3명, 행정요원 8명, 콜센터 2명 등 최고 의료진과 지원인력이 포진해 의료서비스를 받는 수검자의 건강한 행복을 피워주고 있다.

 

또한, 전담 상당팀을 통해 의료서비스 수검자에 대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보완 등 철저한 사후 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전문병원과 긴밀한 협력 의료 체계를 갖추고 응급처치가 필요하거나 중대 질환이 발병할 유소견자를 전문 의료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다. 

 

아폴로건강검진센터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특별우대가 적용 30만원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다.

 

남세현 대표원장은 "우리 병원은 판교에 입주해 있는 기업의 단체검진에 포커스를 맞춘 프로그램이 큰 경쟁력"이라며 "장 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거북목이나 근육신경 통증 등 개개인의 몸 상태를 면밀히 검진한 후 1:1치료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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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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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