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10.7℃
  • 흐림서울 5.8℃
  • 흐림대전 4.5℃
  • 흐림대구 6.6℃
  • 흐림울산 7.1℃
  • 구름많음광주 5.4℃
  • 흐림부산 10.1℃
  • 흐림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2.4℃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2.7℃
  • 흐림경주시 4.4℃
  • 흐림거제 7.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산업


‘제10회 마이크로바이옴산업화포럼’...내달 12일 경북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려

 

제10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포럼’이 내달 12일부터 13일까지 경북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영주시와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영주시 농축산분야 활용 방안이다.

 

영주시는 지난해 9월 정부가 마이크로바이옴을 유망산업으로 선정해 중점적으로 키워 내겠다는 계획을 포함한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 방안 발표에 따라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해 6월 ‘제8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포럼’을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개최했다. 관련 대학‧기관‧기업‧단체 등 관계자들과 영주시 과수를 활용한 적용방안을 찾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올해는 시범 농가를 선정해 마이크로바이옴 복합 미생물의 효능 실험을 하는 등 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행사 첫날인 내달 12일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이영호 영주시의장, 이홍 광운대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소장, 안봉락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 회장 등이 참석하는 포럼과 윤복근 교수(광운대학교 바이오의료경영학과책임지도교수)의 진행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이튿날인 13일에는 참석자들이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부석사 등 영주의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는 관광단지를 관람하게 된다.

 

한편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포럼은 마이크로바이옴의 기술력을 산업화로 연결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이 4차 산업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9회에 걸쳐 개최됐다.

 

지난 2018년부터 9회의 마이크로바이옴산업화포럼을 주관해 온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이홍 소장은 “한국은 마이크로바이옴강국이지만 아직 산업화가 부족하니 마이크로바이옴의기술력을 산업화로 연결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이4차 산업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산업화포럼의 의미를 전했다.

 

따라서 그동안 실질적인 산업화와 제품화, 상용화 등이 진행되고 있고, 관련 정부 부처와 협회, 단체, 기업들과 산업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협력을 진행해 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정은경 장관, ‘임실 일가족 사망사건’ 현장 점검…돌봄·자살예방 체계 강화 시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정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21일 오후 전라북도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택에서는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가족 돌봄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는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의 논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