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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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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21년도 국회 9급 공채시험 32명 최종합격

 

국회사무처는 22일 2021년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32명을 국회채용시스템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는 3,695명이 접수하였으며 115:1의 경쟁률 속에 32명이 최종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

 

국회사무처는 채용의 공정성을 담보함과 동시에 공무원으로서 올바른 공직관과 직무수행능력을 두루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필기·실기·면접 총 3단계의 엄격한 시험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종합격자 32명의 평균 연령은 만 27.8세로 지난해 29.7세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여성합격자는 총 16명으로 50%를 차지해 지난해(34.9%)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최종합격자는 채용후보자 등록 이후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이 주관하는 신임실무자과정(9급) 교육을 거쳐 국회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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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