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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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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차기 구례군수 선호도, 현역 김순호 ‘4배差’ 압도적 1위

 

내년 6월 1일 실시될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7개월 앞두고 실시된 차기 구례군수 선호도 조사에서 김순호 구례군수가 잠재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른 인사들보다 4배 이상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PNR(피플네트웍스 리서치)이 이슈전남 의뢰로 지난달 24일과 25일 이틀간 구례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김 군수는 39.8%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잠재적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김송식 군의원은 9.0%로 2위를, 최성현 전 부군수는 6.5%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박양배 부대변인(6.5%), 정현택 전 과장(6.0%), 왕해전 구례포럼대표(4.5%) 등 순이다. 아울러 기타 후보는 4.9%, 적합후보 없음은 9.8%, 잘 모름이나 무응답은 13.0%로 집계됐다.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최종 응답률은 11.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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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