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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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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차기 구례군수 선호도, 현역 김순호 ‘4배差’ 압도적 1위

 

내년 6월 1일 실시될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7개월 앞두고 실시된 차기 구례군수 선호도 조사에서 김순호 구례군수가 잠재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른 인사들보다 4배 이상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PNR(피플네트웍스 리서치)이 이슈전남 의뢰로 지난달 24일과 25일 이틀간 구례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김 군수는 39.8%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잠재적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김송식 군의원은 9.0%로 2위를, 최성현 전 부군수는 6.5%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박양배 부대변인(6.5%), 정현택 전 과장(6.0%), 왕해전 구례포럼대표(4.5%) 등 순이다. 아울러 기타 후보는 4.9%, 적합후보 없음은 9.8%, 잘 모름이나 무응답은 13.0%로 집계됐다.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최종 응답률은 11.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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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