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4.8℃
  • 흐림강릉 12.8℃
  • 흐림서울 14.6℃
  • 흐림대전 18.2℃
  • 연무대구 16.1℃
  • 연무울산 11.9℃
  • 흐림광주 17.2℃
  • 연무부산 12.8℃
  • 구름많음고창 13.3℃
  • 흐림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1.6℃
  • 구름많음보은 17.3℃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14.7℃
  • 구름많음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정치


부동산 문제 거듭 사과한 이재명 "대량 공급 준비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서울권 대학언론연합회 ‘대권후보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부동산 공급을 대대적으로 늘리는 정책을 현재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공급 관련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한 이 후보는 “집값에 너무 큰 영향을 주면 오히려 반발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많은 공급 대책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책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특히, 사회 초년병들에게 평생 집을 못 구할 수 있다는 열패감, 불안감을 만든 결과에 대해 분명히 책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이 미움받은 제일 큰 이유가 부동산”이라며 “저도 민주당 주요 구성원이고, 또 한 번 정말 사과드린다”면서 너무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줬다고 사과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