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5℃
  • 흐림강릉 3.5℃
  • 박무서울 -2.2℃
  • 박무대전 -3.6℃
  • 연무대구 1.0℃
  • 연무울산 1.7℃
  • 박무광주 -2.2℃
  • 연무부산 1.7℃
  • 맑음고창 -4.6℃
  • 연무제주 4.3℃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2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선의의 승부 통해 선수 간 유대와 화합의 장이 되다

강동선사문화축제기념 청소년 건강증진 3대3 농구대회..

 

추위를 녹인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빛을 발한 ‘강동선사문화축제기념 청소년 건강증진 3대3 농구대회’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초등부(9팀), 중등부(20팀), 고등부(20팀) 총 49팀(196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오전 초등부 경기를 시작으로 중등부, 고등부 순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선수 간 접촉도 최소화하면서 진행됐다.

 

청소년들의 체력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을 기르고 농구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하프타임 이벤트와 팝플레이의 치어리딩 공연이 진행되면서 재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입상은 초등부에서 우승 ‘덩크밤’, 준우승 ‘강서썬더스’, 3위 ‘팀 삼릉’이, 중등부에서는 우승 ‘섹시한놈들’, 준우승 ‘동농짱’, 3위 ‘가바지타임’이 차지했다. 고등부 우승은 ‘한량’, 준우승은 ‘퍼스트’, 3위 ‘전카데미’가 차지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이정훈 강동구청장, 강동구 생활체육발전 및 저변확대에 기여한 강동구체육회 이강철 회장, 강동구농구협회 안성진 회장이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한기범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훈훈한 자리도 마련됐다.

 

강동구청과 강동구체육회가 주최한 본 대회는 강동구농구협회와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대한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엠씨네가 후원했다.

 

2011년 출범한 (사)한기범희망나눔은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 지원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농구 행사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면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한기범희망나눔을 검색해 어플을 다운 받으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여성단체,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에 "여성을 인구정책 도구로" 규탄
전남지역인권단체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안이 지방정부의 성평등 감수성과 인권 의식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차별적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지역 3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인권단체연합은 이날 규탄집회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정부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및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고, 차별적 언어와 인식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출산 여부를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삼는 사고를 즉시 중단하고, 젠더 정의 관점에서 인구정책을 전면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스리랑카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조적 차별 인식이 공직자의 언어